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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이노베이션]
특히 “이 가운데 60% 이상이 배터리와 분리막 설비 증설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배터리 사업 육성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만 내년 설비투자 규모에 대해서는 “현재 경영계획 수립 이전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올해보다는 상당부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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