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LG전자가 인수한 오스트리아 자동차 램프 제조사 ZKW와 관련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개발을 통한 새로운 광원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사업 운영 측면에서 LG전자의 영업 및 구매역량을 활용해 국내 관련 업체와 협력 통해 새로운 수주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사업 운영 측면에서 LG전자의 영업 및 구매역량을 활용해 국내 관련 업체와 협력 통해 새로운 수주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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