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 초평동 레솔레파크 주변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의왕레일바이크 중간역 부근에 조성된 코스모스단지 24,800㎡(7500평)와 핑크뮬리단지 2,000㎡(600평)의 만개한 꽃들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해 주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사그내길 11 일대 골목...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김상돈 시장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어가는 노력 수상 이어져" #레솔레파크 #의왕시 #초평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