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새 9억9000만원↑' 고위공직자 부동산 자산, 국민 평균의 몇 배?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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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이 최근 3년 사이에 약 5억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실 소속 1급 이상 전·현직 고위공직자 35명의 부동산 재산 보유 현황(시세 기준)을 발표했다.

조사는 올해 3월 정기 공개로 신고된 내용과 4월 이후 수시 공개된 자료 종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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