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도망가는 트럼프, 쫓아가는 바이든 6개 경합주 판세는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미국 대선 개표가 예상할 수 없는 승부로 이어지고 있다. 북부 3개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 경합이 가장 치열하다. 이들 3개 주는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우위를 보였으나 바이든 후보가 맹추격전을 벌였거나 추월을 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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