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가 예상할 수 없는 승부로 이어지고 있다. 북부 3개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 경합이 가장 치열하다. 이들 3개 주는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우위를 보였으나 바이든 후보가 맹추격전을 벌였거나 추월을 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관련기사러시아 미국대선 개입 스캔들 민주당 공세 강화모디 인도 총리 “양국 긴밀히 협력할 것” #경합주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