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NN 방송 캡처]
일부 패널들은 방송에 출연해 선거 불복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은 했었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두고 "충격적이고 슬프다"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 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국민들은 침묵하지도, 괴롭힘을 당하지도, 혹은 항복하지도 않을 것이다. 모든 표는 집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선거 투표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 등 주요 격전지에서 바이든 후보는 점차 빠른 속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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