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 할 것과 싸우지 않았으며 포용의 울타리보단 차별의 벽을 세웠고 무엇보다, 자신의 강함을 맹신했다.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 사진으로 돌아본 트럼프와 바이든의 삶 숫자로 보는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 #대통령 선거 #미국 대선 #바이든 #선거인단 #정치 #트럼프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