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4’가 사전예약자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9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미르4는 약 한 달 만에 참가자 20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최종 담금질 중인 미르4의 출시는 11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가장 좋은 출시일 선정을 위해 계속 저울질 중이다"고 말했다.
미르4는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효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4대 분기 플레이, 전투, 경제,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시스템 등이 특징이라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지난 9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미르4는 약 한 달 만에 참가자 20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최종 담금질 중인 미르4의 출시는 11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가장 좋은 출시일 선정을 위해 계속 저울질 중이다"고 말했다.
미르4는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효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4대 분기 플레이, 전투, 경제,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시스템 등이 특징이라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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