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모바일 신작 ‘기타소녀(Guitar Girl)’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번체·간체), 스페인어 등 총 12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기타소녀는 올해 8월 한국에 출시된 감성 힐링 클리커(방치형) 게임으로, 소극적이던 소녀가 음악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 소녀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의 기타연주를 들려주고, 팔로워 수와 ‘좋아요’를 많이 받을수록 캐릭터 레벨이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29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사전 예약에 100만명을 달성했다.
기타소녀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12월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기타소녀는 올해 8월 한국에 출시된 감성 힐링 클리커(방치형) 게임으로, 소극적이던 소녀가 음악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 소녀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의 기타연주를 들려주고, 팔로워 수와 ‘좋아요’를 많이 받을수록 캐릭터 레벨이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29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사전 예약에 100만명을 달성했다.
기타소녀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12월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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