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청 전경[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지난 8월 서상주농협이 포도품목으로 공모를 신청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매년 1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서상주농협은 포도 농가에 컨설팅, 조직화 교육 등 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하고 저온저장고 및 GAP 선별시설이 완공되는 2022년부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사업으로 상주 포도의 고품질 생산 기반이 마련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