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한솔동 첫마을 7단지 지하주차장 승용차량에 불꽃이 보여 관리사무소 직원이 신고하면서 자체진화에 시도했고,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압활동으로 화재를 차단, 다른 차량으로 번지지 않았다.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재산피해는 220만원이다. /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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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시 소방본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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