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2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경험한 인기 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SLG로,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 11월 3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73개국에 8개 언어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2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경험한 인기 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SLG로, 헥사곤(육각형) 타일 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 11월 3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73개국에 8개 언어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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