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1/11/20201111115005641830.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주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드론 전문업체 이항사의 2인승 드론택시 'EH216'가 시험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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