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고, 흑자전환했다.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MLB 퍼펙트이닝 2020' 등 야구 게임 라인업이 3분기 매출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게임빌은 웹툰 '아르카나 판타지'를 활용한 롤플레잉게임(RPG) '아르카나 택틱스', 레이싱게임 '프로젝트 카스 고' 등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IP(지적재산)를 활용한 신작도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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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게임빌 대표[사진=게임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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