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매출 4194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순이익 321억원을 기록한 3분기 실적을 13일 공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9.2%, 24.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게임 부문은 10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1689억원으로 37.9%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41.5% 증가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7.2% 증가한 425억원, 기술 부문은 22.9%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어 결제 및 커머스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적 변화를 적극 검토하고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게임 부문은 10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1689억원으로 37.9%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41.5% 증가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7.2% 증가한 425억원, 기술 부문은 22.9%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어 결제 및 커머스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적 변화를 적극 검토하고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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