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으로 주민 편의 향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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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0-11-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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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장 축하

  •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농업인 소득 늘어나길

윤화섭 시장이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12일 "군자농협이 하나로마트 대부점으로 주민편의가 높아지길 기원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윤 시장은 단원구 대부동동에서 열린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점식에 참석, “대부동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윤  시장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장을 축하드린다”면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의 소득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안산시 제공]

한편, 이날 개점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 박은경 시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부도 주민 편의 향상을 기원하며 개점을 축하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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