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흑삼’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홍삼이 80세의 건강을 돌본다면 흑삼은 100세의 건강을 챙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홍삼 중에서도 최고의 등급으로 알려졌다.
흑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5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이다.
특히 구증구포 방식을 사용한 것은 증숙 과정을 통해 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풍부해 인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삼과학에서는 홍삼의 식물학적 완숙기라는 6년근 흑삼만을 사용했다. 특히 몸에 좋지 않은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산도조절제는 일체 들어가지 않았다.
믿을 수 있는 제조시설에서 식약처의 깐깐한 정밀검사를 통과했다는 게 한국인삼과학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흑삼정 스틱은 한 포로 구성돼 건강관리가 필요한 누구나 쉽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한국인삼과학 관계자는 “프리미엄 흑삼정 스틱은 흑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더욱 건강한 기운을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