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이날 청사 6층에서 가진 '더(the)소통 행사'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창의적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 및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밀레니엄 혁신 리더 15명이 참여하고 17개 세무서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O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도시락 오찬에서는 대전국세청장과 혁신 리더 간 격의없는 소통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있었다
한편 대전청은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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