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올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496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 4496억원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3179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5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SK㈜ C&C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주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금융 혁신, 스마트 팩토리 구축, 디지털 경영 혁신, VDI·RPA와 연계한 비대면 디지털 업무환경 구현을 수행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남은 기간 D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사업을 확대하고 제조, 통신, 유통, 서비스,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대형 디지털 IT 사업 발굴에 나서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3179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5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SK㈜ C&C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주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금융 혁신, 스마트 팩토리 구축, 디지털 경영 혁신, VDI·RPA와 연계한 비대면 디지털 업무환경 구현을 수행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남은 기간 D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사업을 확대하고 제조, 통신, 유통, 서비스,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대형 디지털 IT 사업 발굴에 나서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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