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뿅카'가 17일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 포럼에서 벤처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뿅카는 2018년 3월 렌터카 중개서비스 운영 이후 2019년 4월 차량공유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해 운영 중인 업체다. 뿅카는 다른 차량공유 서비스와 달리 차량에 광고를 더해 광고주에게는 '이동하는 광고'를 이용한 기업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광고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에게는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뿅카는 광고 차량을 150여대 운영하고 있으며, 렌터카 중개 플랫폼에는 전국 3만여대의 차량을 연계해 서비스 중이다.
아울러 뿅카는 스마트 비대면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차량 도어 제어 모바일 스마트키(BLE), 모바일 전자 계약(PDF), 차량 위치 확인 및 도난 방지를 위한 관제서비스, 운전면허 도용 및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운전면허 검증 등을 도입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뿅카는 2018년 3월 렌터카 중개서비스 운영 이후 2019년 4월 차량공유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해 운영 중인 업체다. 뿅카는 다른 차량공유 서비스와 달리 차량에 광고를 더해 광고주에게는 '이동하는 광고'를 이용한 기업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광고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에게는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뿅카는 광고 차량을 150여대 운영하고 있으며, 렌터카 중개 플랫폼에는 전국 3만여대의 차량을 연계해 서비스 중이다.
아울러 뿅카는 스마트 비대면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차량 도어 제어 모바일 스마트키(BLE), 모바일 전자 계약(PDF), 차량 위치 확인 및 도난 방지를 위한 관제서비스, 운전면허 도용 및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운전면허 검증 등을 도입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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