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임직원과 함께 NC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에 나선다.
김 대표는 임직원과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를 관람한다.
엔씨소프트는 김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300명 규모의 ‘NC패밀리응원단’을 꾸렸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응원단에겐 종이 집행검과 종이 클래퍼, 단체티가 주어진다. 집행검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리니지’에 나오는 인기 아이템으로, 강함과 승리를 상징한다. 응원단은 이를 활용해 NC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응원단 추첨에서 탈락한 임직원을 위해 라이브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NC다이노스는 지난달 24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KBO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NC다이노스가 정규리그 정상에 올라선 건 2013년 1군 무대 진출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 대표는 “창단 때부터 바랐던 꿈 하나를 이뤘다. 다음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며 “정말 기쁘다는 그 한마디를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일본 야구 만화를 보고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등교했다. NC다이노스가 창단한 2011년, 김 대표는 사내 데이터정보센터 내에 야구 데이터팀을 신설했고, 2012년엔 NC다이노스 내 데이터팀을 신설해 ‘데이터 야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올해 KBO 개막을 앞두고 코치진과 1·2군 선수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타 구단 선수들의 영상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를 지급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과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를 관람한다.
엔씨소프트는 김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300명 규모의 ‘NC패밀리응원단’을 꾸렸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응원단에겐 종이 집행검과 종이 클래퍼, 단체티가 주어진다. 집행검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리니지’에 나오는 인기 아이템으로, 강함과 승리를 상징한다. 응원단은 이를 활용해 NC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응원단 추첨에서 탈락한 임직원을 위해 라이브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당시 김 대표는 “창단 때부터 바랐던 꿈 하나를 이뤘다. 다음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며 “정말 기쁘다는 그 한마디를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일본 야구 만화를 보고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등교했다. NC다이노스가 창단한 2011년, 김 대표는 사내 데이터정보센터 내에 야구 데이터팀을 신설했고, 2012년엔 NC다이노스 내 데이터팀을 신설해 ‘데이터 야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올해 KBO 개막을 앞두고 코치진과 1·2군 선수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타 구단 선수들의 영상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를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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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창단 10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김택진 구단주가 다이노스 팬들에게 인사하며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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