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전 차종 만난다"...드라이브 엑스트라오디너리 진행

  • 권봄이 선수·안오준 크리에이터 참여

  • 오는 24일까지 신청…기블리·르반떼 등

권봄이 레이싱 선수(오른쪽)와 안오준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진=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는 권봄이 레이싱 선수와 안오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드라이브 엑스트라오디너리'(Drive Extraordinar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발하며, 오는 24일까지 마세라티 한국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탭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시승 차량은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이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으로 탄생해 국내 20대 한정 판매되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과 제로백 3.9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트로페오' 등 특별한 모델도 경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마세라티의 106년 전통의 뿌리 깊은 '레이싱 혈통'과 이탈리아 최고 장인들이 빚어낸 '럭셔리'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