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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인천 한 화장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천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화장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6명 가운데 4명은 경상이며 나머지 2명은 상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추가로 공장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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