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가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KREAM)'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내년 1월 1일부로 분사되며, 크림 신임 대표에는 김창욱 현 스노우 대표가 선임됐다.
스노우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사업 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MZ세대를 사로잡을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 1일부로 분사되며, 크림 신임 대표에는 김창욱 현 스노우 대표가 선임됐다.
스노우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사업 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MZ세대를 사로잡을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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