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엄지원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당초 예정했던 종영 인터뷰는 불발됐지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드라마와 관련해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엄지원의 방송 출연 소식을 발표했다.
제작진 측은 "내일(24일) 오전 8시 화제의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최고령 산모 딱풀이 엄마로 열연 중인 배우 엄지원 씨와 함께합니다"라며 "엄지원 씨에게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은 내일 오전 7시부터 문자, 미니로 남겨주세요"라고 밝혔다.
엄지원이 출연 중인 '산후조리원'은 월, 화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8회를 끝으로 드라마는 종영한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엄지원의 방송 출연 소식을 발표했다.
엄지원이 출연 중인 '산후조리원'은 월, 화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8회를 끝으로 드라마는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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