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찰리 다말리오 틱톡 페이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영상으로 지난해 44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녀의 틱톡 팔로어 수는 무려 1억명이다. 미국 인구가 9억8315만명이라고 감안하면, 9명 중 1명은 찰리를 팔로어하고 있는 셈이다. 관련기사 트럼프, 틱톡금지법 시행 또다시 75일 연기…中 반대 여파 트럼프 손에 달린 틱톡 美 운명…"내일 논의할 예정" #찰리다말리오 #틱톡 #틱톡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