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16살이 44억원 번다고?" 틱톡 영상 하나로 삶 바뀐 소녀 찰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0-11-25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5
  • [사진=찰리 다말리오 틱톡 페이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영상으로 지난해 44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녀의 틱톡 팔로어 수는 무려 1억명이다. 미국 인구가 9억8315만명이라고 감안하면, 9명 중 1명은 찰리를 팔로어하고 있는 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