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천 육군 신교대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사진=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모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위병소 장병이 방역당국 관계자들의 부대 출입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 부대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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