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임 송성근 회장은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과 장학 재단 기금 확충, 동문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활발하게 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회장은 지난 2008년 재학 중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하였으며 송회장이 창업한 친환경산업 선도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