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즉석카메라 프린터 ‘인스픽 S2’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스픽 S2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88g의 콤팩트한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800만 화소에 분당 1.2매를 출력할 수 있고, 인디 핑크와 프리즘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작년 6월 출시 이후 이용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인스픽S’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셀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는 원터치 필터 버튼과 3단 조명 조정 버튼을 추가해 쉽고 편리한 셀카 촬영을 지원한다. 버튼 하나로 기본, 흑백, 비비드 필터로 변경할 수 있으며, 풍경촬영, 인물(자동), 셀카 LED 등으로 촬영 모드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기존에 사진을 찍기 전 사진의 구도와 초점 거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셀카 미러’ 기능과 셀카 전용 조명인 ‘스마트 필 라이트’ 기능도 제공한다.
사진 출력과 촬영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끊김 없는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2X3 사이즈의 인화지와 함께 원형 인화지에도 대응하며, Micro SD 메모리 카드를 최대 256G까지 지원해 인화 용지 없이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캐논 미니 프린터 앱을 통해 스티커, 콜라주 등 보다 다양한 사진 편집 및 보정을 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파우치와 넥 스트랩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중한 순간을 찍는 순간 사진으로 바로 기록할 수 있다”며 “한 해 마무리를 하는 연말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했던 추억들을 인스픽S2에 담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스픽 S2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88g의 콤팩트한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800만 화소에 분당 1.2매를 출력할 수 있고, 인디 핑크와 프리즘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작년 6월 출시 이후 이용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인스픽S’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셀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에 사진을 찍기 전 사진의 구도와 초점 거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셀카 미러’ 기능과 셀카 전용 조명인 ‘스마트 필 라이트’ 기능도 제공한다.
사진 출력과 촬영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끊김 없는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2X3 사이즈의 인화지와 함께 원형 인화지에도 대응하며, Micro SD 메모리 카드를 최대 256G까지 지원해 인화 용지 없이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캐논 미니 프린터 앱을 통해 스티커, 콜라주 등 보다 다양한 사진 편집 및 보정을 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파우치와 넥 스트랩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중한 순간을 찍는 순간 사진으로 바로 기록할 수 있다”며 “한 해 마무리를 하는 연말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했던 추억들을 인스픽S2에 담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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