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성시의회에 따르면 ‘행복지수’ 측정 방법을 경제, 환경 및 사회 문화적 측면과, 행복과 삶의 질, Well-being 등 국민생활에 관련이 깊은 요소들을 ‘국민행복’ 관련 지표로 도출, 과학적, 객관적, 신뢰도 높은 평가척도를 만들어 1차 통계평가 기준, 2차 정량평가 기준, 3차 적격성평가를 통해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지치평가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의원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간 격차해소와 주민복지 증대로 대민 신뢰도 재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각종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 목소리 경청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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