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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파우치 소장은 이날 NBC방송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요청을 수락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바이든 당선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파우치 소장을 만나 유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차기 행정부에서 본인의 최고 의학 자문역으로 임명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특히 파우치 소장이 안전하다고 하면 바이든 본인도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면서 무한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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