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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행 열차에 문제가 생겨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현재 4호선 열차 운행은 재개됐지만, 출근 시간대 차량 운행 지연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쌍문역 지하철 고장 남" "4호선 열차 고장으로 창동역에서 출발 안함" 등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다.
한편, 연착으로 인해 지각하게 된다면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간편 지연증명서는 갑작스러운 지하철 고장이나 사고로 열차가 지연됐을 때 이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문서다.
현재 4호선 열차 운행은 재개됐지만, 출근 시간대 차량 운행 지연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쌍문역 지하철 고장 남" "4호선 열차 고장으로 창동역에서 출발 안함" 등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다.
한편, 연착으로 인해 지각하게 된다면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간편 지연증명서는 갑작스러운 지하철 고장이나 사고로 열차가 지연됐을 때 이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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