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조정장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3.80포인트(0.76%) 내린 2만6547.44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5.19포인트(0.86%) 하락한 1760.75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27.98포인트(0.81%) 하락한 3416.60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17포인트(0.38%) 내린 1만3973.48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4.35포인트(0.16%) 하락한 2726.48에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증시는 11월 무역통계 발표를 앞두고 그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퍼지면서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이 '중국 때리기'를 강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오후장 들어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16포인트(0.88%) 상승한 1만4256.6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47분 기준 351포인트(1.31%) 하락한 2만6484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조정장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3.80포인트(0.76%) 내린 2만6547.44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5.19포인트(0.86%) 하락한 1760.75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27.98포인트(0.81%) 하락한 3416.60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17포인트(0.38%) 내린 1만3973.48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4.35포인트(0.16%) 하락한 2726.48에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16포인트(0.88%) 상승한 1만4256.6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47분 기준 351포인트(1.31%) 하락한 2만6484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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