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제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이 머니S와 '언택트시대 기업생존전략 세미나: 복지몰 유통 판로 개척과 특허 전략(이하 기업생존전략 세미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향군인회 본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황동규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장, 김민철 머니S 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평생교육원의 기업생존전략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에 고민이 있는 국내 1000만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생존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황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언택트시대 기업생존전략 세미나는 수강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재정비를 거쳐 2021년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제향군인회 본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황동규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장, 김민철 머니S 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평생교육원의 기업생존전략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에 고민이 있는 국내 1000만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생존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황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언택트시대 기업생존전략 세미나는 수강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재정비를 거쳐 2021년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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