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국무위원 후보자 4인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과 관련해 "오늘 오후 3시경 국회에 제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문재인, 尹 파면에 "헌법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국민 덕분"문재인, '단식 중 병원행' 김경수에 전화 "걱정 많이 했다" #문재인 #국무위원 #재가 좋아요0 나빠요0 신승훈 기자sh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