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이 다렌 탕 신임 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은 지난 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다렌 탕 신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양 기관간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유럽 특허청 '2024 특허 지수' 리포트 발표...한국 2년 연속 TOP5 특허출원 국가로 혁신 강국 입증특허청, 올해 외국인 700명 대상 지식재산 교육…참여형 교육 강화 #김용래 특허청장 #다렌 탕 사무총장 #화상회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