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공단은 노선이 통과하는 대전시, 계룡시에 공람장소 4곳을 마련해 노선계획, 역사 위치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윤 건설본부장은 “지역 주민들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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