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조성환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조 사장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신사업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61생 (59세)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스탠포드 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부사장) △현대모비스 R&D부문장 (부사장) △현대모비스 전장BU장 (부사장)
조 사장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신사업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61생 (59세)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스탠포드 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부사장) △현대모비스 R&D부문장 (부사장) △현대모비스 전장BU장 (부사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