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재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사장은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항공 전문가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총괄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신 사장은 UAM 개발과 사업 가속화 및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체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59년생 (61세)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교 기계공학 석사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미 항공우주국 워싱턴본부 항공연구총괄본부장 △현대차 UAM사업부장 (부사장)
신 사장은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항공 전문가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총괄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신 사장은 UAM 개발과 사업 가속화 및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체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59년생 (61세)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교 기계공학 석사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미 항공우주국 워싱턴본부 항공연구총괄본부장 △현대차 UAM사업부장 (부사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