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사회공헌활동은 금융소비자에게 올바른 금융가치관 및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1사1교 금융교육'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긴급지원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09년부터 농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경제금융 체험 현장학습, 찾아가는 금융교실, 어린이 금융캠프 등을 운영해왔다. 이후 1사1교 금융교육 활동으로 통합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사1교 금융교육 결연학교 수는 지난 2016년 7개교에서 올해 150개교로 20배 이상 급증했다.
메리츠화재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리츠화재는 기초수급자 및 홀몸어르신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해 따뜻한 손길 나누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성장가능한 금융기반을 구축해 금융의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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