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에서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60포인트(0.17%) 내린 2만6687.84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8.47포인트(0.47%) 하락한 1782.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것이 악재로 작용됐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이 넘는 날이 있을 정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본 증시에서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60포인트(0.17%) 내린 2만6687.84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8.47포인트(0.47%) 하락한 1782.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것이 악재로 작용됐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이 넘는 날이 있을 정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포인트(0.06%) 하락한 3367.23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18포인트(0.52%) 상승한 1만3763.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32.25포인트(1.18%) 뛴 2758.85에 장을 닫았다.
반면 중화권 증시는 약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53포인트(1%) 내린 1만4068.52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현지시간 오후 3시20분 기준 약 160.57포인트(0.61%) 하락한 2만6228.95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반면 중화권 증시는 약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53포인트(1%) 내린 1만4068.52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현지시간 오후 3시20분 기준 약 160.57포인트(0.61%) 하락한 2만6228.95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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