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세계적 여행 전문지인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17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1년간 약 2만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7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며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3년 설립된 미국의 권위 있는 항공·여행 전문지로, 미국 전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지역에 월 11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1년간 약 2만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7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며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3년 설립된 미국의 권위 있는 항공·여행 전문지로, 미국 전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지역에 월 11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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