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2년 만에 무죄 선고받은 윤성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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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12-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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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8차사건의 범인으로 투옥되어 20년간 복역한 윤성여씨가 재심을 청구하여 무죄를 선고받았다.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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