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원 춘천시 제공]
평가 결과 주간 공정 보고와 현장점검, 시정 모니터링 제도 구성ㆍ운영을 통해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특히 적극적인 사업 수행으로 사업 실 집행률이 지난해 대비 32%를 상회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이원찬 하수시설과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춘천시의 마지막 합류식 지역인 신사우동의 우ㆍ오수분류화사업을 내년도 시행할 계획이며, 주요 악취 지역에 악취 차단시설 및 저감장치도 시험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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