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고, 코로나19 증상도 급속히 악화하는 경우가 많아 병상 부족 현상이 계속 이어질 경우 심각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은 21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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