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서비스를 'B/S(Before Service)'와 'A/S(After Service)'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B/S와 A/S 전담 조직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활용해 정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코웨이에 따르면 보이는 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상담센터에 전화를 거는 경우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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