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 집행정지 재판에 참석한 법무부 측 변호인 이옥형 변호사가 심문이 끝난 뒤 법원 건물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 15분께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집행정지 소송 심문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다시 심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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