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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KT&G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22/20201222173955769301.jpg)
[그래픽=KT&G 제공]
동학 개미 운동과 전 국민의 재테크 열풍으로 주식은 물론 펀드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KT&G에서도 '펀드'를 운용해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금 조성 방식과 자금 사용처가 여느 펀드와는 다르다고 해요.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탄생했기 때문이죠!

2011년에 처음 시작해 어느덧 10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KT&G의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유난히 추운 2020년 겨울,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KT&G의 착한 나눔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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