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기업 유튜브 마케팅 필요한 시대"

​코리아센터 B급공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웹드라마 제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웹드라마 이미지[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의 영상제작팀 'B급공장'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웹드라마 2편을 제작해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웹드라마 2편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라이프 사업을 통해 국민평생교육 활성화 홍보에 힘을 보태게 된다.

웹드라마 스토리는 초중고 시절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고 무역 회사에 입사했지만,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최 대리의 회사생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국 30여 대학이 참여하는 국민들의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재밌게 구성했다. 

코리아센터 B급공장은 기업들의 유튜브 마케팅이 꼭 필요한 시대에 영상·콘텐츠 제작 기술이 결합된 퀄리티 높은 영상을 제공하고 창업부터 광고 마케팅까지 원스톱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웹드라마' 등과 같은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공감과 성원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센터 B급공장은 쇼핑몰 플랫폼 메이크샵 서비스의 광고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하면서 특유의 B급감성을 인정받아 Sh수협은행, 한국무역협회, 감성커피, 하남돼지집 등의 유명기업을 비롯하여 대기업 등과 일하고 있다. B급공장은 기업들의 유튜브 콘텐츠뿐 아니라 TV광고급 영상까지 메이저 에이전시 못지 않게 웰메이드급 영상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웹드라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나일(NILE)'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영민 코리아센터 B급공장 총괄팀장은 "B급공장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수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B급공장은 좋은 영상이 마케팅비용을 줄인다는 슬로건을 골자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해 나갈 것이다"며 "우수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광고주들의 효율적인 예산활용에도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